요즘 하늘을 보면 완연한 가을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야외 활동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꺾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 때문에 현실은 여의치 않다. 그러나 캠핑은 충분한 거리 두기가 가능하며, 장소 제약을 덜 받는다. 야외 활동을 나설 때는 짐은 줄이면 줄일수록 좋다. 그래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캠핑 텐트는 기본적인 캠핑 필수품이 됐다. 이외 전기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을 고려한 충전식 무선 제품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캠핑 용품과 캠핑 스타일링이 동시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캠핑 초보자라도 캠핑 라이프를 편안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줄 캠핑 텐트 아이템 구매 시 유용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1) 어반사이드 Protect 3+ 캠핑도킹 suv 차박텐트쉘터
>> 어반사이드 텐트는 8.3kg의 가벼운무게이며, 심플한 구성품과 일체형 설계로 텐트 설치의 시간을 아낄수 있다. 폴대 3개로 5분만에 완성돼고, 차량없이 자립으로도 가능하다. 모든 차종과 뛰어난 호환성을 가져 도킹하지 않고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고급텐트에 사용되는 poly-ripstop 원단과 이중마감 기법을 적용해 손상을 최소화했으며, 두꺼운 원사로 짜여진 스트랩을 사용해 강한 힘도 버틸수 있게 제작되었다.
2) 코멧 아웃도어 원터치 텐트 145x245x110cm (3-4인용)
>> 편리한 원처티 텐트로, 한번에 펼쳐지는 방식이다. 이로 설치 시간을 절약하고 캠핑 시간을 늘려준다. 텐트 사이즈는 145x245x110cm로 최대 4인까지 수용가능하며, 공간활용도가 높아 가족캠핑에 적합하다. 또한 특특한 방수코딩 원단으로 비와 바람을 막아줘서 우천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당 기능도 있어 야외활동에도 문제없다. 메쉬상 설계로 각종 모기, 파리 등의 벌레 침입을 막는 동시에 바람을 통하게 해줘서 답답한 느낌을 피할수 있다.
3) 패스트캠프 원터치텐트 메가스위트 + 가변익스텐션
>> 이것도 원처티 텐트로, 초보자도 쉽게 설치 가능하다. 성인 5명까지 수용가능한 공간을 자랑하며, 심플하고 제련된 디자인이 핵심이다. 특히 U형 출입문을 가졌고, 탈부착이 간으한 가변 익스텐션이 함께 포함돼 이싿. 모든 출입문에는 견고한 이중 메시로 환기와 모기 등의 차단이 용이하며, 스마트 터치 선반, 텐트 걸이, 수납 주머니, 보관 가방이 있어 오염 파손으로 제품 보호가 가능하다.
4) 버팔로 프리미엄 뉴 프리마 팝업 텐트 + 그라운드시트
>> 분리형 연장 그늘막으로, 플라이 무게의 처짐을 보완했다. 그라운트 시트가 포함돼 있고, 플라이를 보관하는 주머니인 수납가방을 추가하여 굉장히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차양막과 출입문을 걷었을때 처짐을 방지하기 위한 고정고리가 추가되었다. 원터치 설계로 설치가 간편하고 쉽다.
5) 캠텔 캠핑 차박 타프 텐트 CAM-TE1
>> 차박 도킹텐트이다. 텐트와 타프, 차 공간 확장 가능으로, 연장 타프와 폴대를 이용해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차량과 텐트를 연결할 수 있는 도킹 시스템이 있어 해충 등에 문제없다. 텐트가 워낙 가볍고 설치, 해제가 쉽다. 또한 고밀도 메쉬망으로 제작돼 있어 해충 방지 등에서 매우 자유로울 수 있다.
텐트를 고르는 방법?
사용 계절에 따라 굉장히 다르다.
봄, 가을(간절기) 때는 일반적인 텐트를 사용하며 캠핑을 즐길수 있으나, 일교차를 고려해야 한다. 여름은 비, 햇볕을 막아주는 정도이면 괜찮고 이 때는 주로 그늘막 텐트, 원터치 텐트가 쓰인다. 겨울엔 실내활동을 위한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 이에 주로 거실형, 티피 텐트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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