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이 붐비지 않는 한적한 장소를 찾아다니는 캠핑족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집에만 있기엔 너무 답답해서 가벼 나들이나 캠핑을 즐기는 살람들도 또한 많아지고 있다. 특히 MZ세대들은 감성캠핑이 큰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한강공원 나들이나 집안 실내 인테리어 용품 등으로도 이상하게 캠핑 랜턴을 찾고 있다. 예를 들자면 베란다를 조명이나 랜턴으로 꾸미고 간편한 식음료로 야외에서 즐기는 캠핑 분위기를 내는 것? 특히 특히 인증샷 문화를 즐기는 우리 2030세대 중심으로 말이다. 가을이 선선해지고 있다. 캠핑에 익숙하지 않고, 장비 걱정이 많은가? 그럼 캠핑랜턴의 아이템을 보면 된다. 별다른 캠핑 장비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캠핑 무드(기분)을 내기만 하면 그만이니까 말이다.
TS 테크진 LED 캠핑랜턴
>> 캠핑을 갈때 휴대용 충전식 대용량 LED 랜턴이다. 이에 어두운 곳에서도 강한 불빛을 내서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준다. 효과로 각광받고 이싿. LED 휴대용 다이얼 캠핑 랜턴으로 색상은 블랙이다. 또한 한번의 충전으로 최대 120시간 사용가능하며(10,400mAh 모델 사용기준) 외부충전기능이 탑재돼 비상시 휴대폰이나 기타 장비의 충전도 가능하다. 또한 방수기능으로 야외활동시 문제가 없으나 배터리를 사용하기때문에 습기, 빗물엔 유의해야 한다.
스위스마운틴 캠핑 충전랜턴 5400mAh
>> C타입 금형 제작된 캠핑랜턴이다. 대용량 고성능 배터리로 5시간 충전하여 약한 밝기로 최대 12시간, 강하게는 9시간 정도 쓸수 있다. 21개의 백색 5050 SMD LED와 6개의 적색 3568SMD LED로 넓은 범위에서 밝고 선명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다이얼을 돌리기만 해서 원하는 만큼의 밝기 조절이 가능하며, 다양한 모드의 충전방식이 제공된다.
코멧 LED 충전식 무선 캠핑 랜턴
>> 아웃도어 LED 충전식이다. 얼핏보면 무드등, 경광등 등으로 쓰이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한손으로 쉽게 들고 다닐수 있을 정도로 초경량 랜턴이다. 7가지 컬러 및 4가지 모드로 무드등, 경광등, 일반 라이트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왠지 야외 캠핑 및 집에서 무드등으로 쓰거나, 야간에도 비상 경고등 등으로도 꽤 유용할 듯 싶다. 1200mAh 배터리로 한번 충전시 최대 6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울트라서치 패드 LED 캠핑랜턴 퀵차지 3.0 CREE
>> 캠핑랜턴인데, 최대 2500루멘 밝기를 자랑한다. 3가지 라이트 색상을 버튼 하나로 간단하게 바꿔 매우 편리하다.퀵차지 3.0포트로 20,000mAh 배터리를 75%까지 약 4시간이면 충전이 된다. 방수기능도 제공되며, 야외에 무드등으로도 괜찮은 제품으로 생각이 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사람들로 붐비는 여행지 대신 혼자 또는 가족끼리만 소규모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캠핑을 선호하고 있다. '솔로캠핑'이 그중 대세인데, 이는 미니멀 라이프를 캠핑으로 연장하기 위해 최소한의 장비만 챙겨서 도시를 벗어나 홀로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위드코로나가 시작되어 일상이 멀지 않았다. 이제 우리도 2022년엔 코로나 종식을 기대하며 솔로캠핑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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